감독 :스티브 앤틴
출연 :셰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2010년에 제작한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버레스크>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버레스크;확실히 노래는 흥겹긴 했다>
2010년에 제작한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앵한 영화
<버레스크>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셰어와 가수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만들어진지 8년만에
본 저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노래는 흥겨웠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가수이기도 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실력이 영화 속에
고스란히 녹았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이야기적인 면은 약간 단순하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그래도 노래와 무대가 볼만했다는 생각은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극장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버레스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이프] 나름 오싹하긴 했다 (0) | 2018.01.30 |
---|---|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떘을까 (0) | 2018.01.30 |
[아우토반] 확실히 개연성이 없긴 했다 (0) | 2018.01.28 |
[원라인]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 (0) | 2018.01.26 |
[내가 널 사랑할수없는 10가지 이유] 히스 레저의 매력이 잘 담겨져있다 (0) | 2018.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