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박광현 출연;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지창욱,심은경 주연의 영화 <조작된 도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작된 도시;액션적인 면은 그럭저럭 볼만했던 영화> 지창욱,심은경 주연의 영화 <조작된 도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12년만에 내놓은 두번째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액션적인 면은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백수 건우가 살인자로 몰리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조작된 무언가에서 벗어날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범죄액션적인 요소와 곁들여서 보여줍니다. 이야기 적인 면에서는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범죄물이 아닌 액션물적인 요소로 본다면 나름 새로운 느낌의 액션을 보여줄려고 했다는 것은 알수 있었습니다... 지창욱씨의 매력이 어느정도 담겨졌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본래 만들려고 헀던 <권법>의 제작이 지체되면서 12년만에 두번쨰 영화를 내놓는 박광현 감독의 고민(?)을 만날수 있긴 했지만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조작된 도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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