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모튼 틸덤
출연;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 마이클 쉰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렛이 개봉전 내한한 sf영화
<패신저스>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패신저스;기대안하고 본다면 볼만할런지 모르겠지만..>
크리스 프렛과 제니퍼 로렌스씨가 개봉전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패신저스>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이 영화의 두 주연배우인 제니퍼 로렌스씨와 크리스 프렛씨가 개봉전
내한한 것이 나름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기대를 안하고
봐야지 그나마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안 좋은 평가가 기대감을 낮추었던 가운데 90년 먼저 꺠어난
두 남녀의 우주선에서의 이야기가 오글거리는 것도 없지는 않았지만
가볍게 보기에는 괜찮긴 했습니다.
나름 때깔은 좋게 포장했다는 것이 느껴지긴 했구요
그렇지만 이야기적인 면에선 별로로 생각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렛 두 배우의 매력은 나름 잘 담겨졌긴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평을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가볍게 볼만하긴 헀지만.. 안 좋은 평을 왜 받았는지도 알수 있었던
영화 <패신저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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