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안정민 출연 : 노정의, 조수향, 나라 이번 서울 독립 영화제에서 상영한 영화 <소녀의 세계> 이 영화를 서울 독립 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소녀의 세계;노정의 배우의 가능성을 만나다...> 노정의,권나라,조수향 주연의 영화 <소녀의 세계> 이 영화를 서울 독립 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아역배우 노정의 양과 조수향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을 하고 봤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노정의 배우의 가능성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2011년 데뷔 이후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아역 역할로 출연해온 노정의 양의 첫 주연 작품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는 친구의 연극반 캐스팅 오디션을 돕던 꿈 많은 고1 소녀 선화가 고3 연극반 선배의 눈에 띄어 주인공 줄리엣 역할로 캐스팅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연극 준비가 되어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어갑니다 노정의양은 첫 주연 작품에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면서 아역배우가 아닌 배우로써의 앞날을 기대해도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화로 첫 영화 출연한 헬로비너스의 멤버 나라는 중성적인 매력을 잘 보여주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노정의 양을 비롯한 배우들의 매력을 가득 느낄수 있었던 영화 <소녀의 세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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