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안나 포에스터
출연;케이트 베킨세일, 테오 제임스, 토비어스 멘지스
언더월드 시리즈의 5번쨰 이야기
<언더월드;블러드 워>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언더월드;블러드 워-케이트 베킨세일씨는 고군분투하셨지만..>
케이트 베킨세일 주연의 언더월드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
<언더월드;블러드 워>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언더월드 시리즈도 어느덧 5탄에 접어든 가운데 베킨세일씨의
액션과 매력이 영화에서 어떻게 녹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베킨세일씨의 활약은 괜찮았지만
영화 자체는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었다는 것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북미보다 한달 일찍 국내에서 개봉한 가운데 이제 1편이
나온지도 10년이 넘었고 시리즈도 5편이나 나온 가운데
베킨세일씨의 고군분투가 더 안타깝게 다가온 영화
<언더월드;블러드 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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