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페니 마샬
출연 : 톰 행크스
톰 행크스 주연의 1988년도 영화
<빅>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빅;나름 따뜻한 교훈과 웃음을 고루 갖춘 영화>
톰 행크스 주연의 1988년도 영화
<빅>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톰 행크스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라는 점에서 이 영화를
기회되면 한번 봐야지 생각했던 가운데 100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나름 따뜻한 교훈과 웃음을 잘 갖춘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13살의 개구쟁이 조쉬가 어느날 축제에 놀러갔다가 졸타라는 기계에
어른이 되고싶다는 소원을 빌고 나서 30세의 어른으로 변하면서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13살에서 30살로 변한 조쉬 역할에 톰 행크스씨가 맡은 가운데
톰 행크스씨의 매력이 영화를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어떻게 보면 진지하고 어떻게 보면 개구쟁이여야 하는 역할인데
그걸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거기에 나름 따뜻한 웃음과 교훈 역시 잘 갖췄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고 나니 할수 있었습니다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보고 나니 더 크게 알수 있었던 가운데
확실히 톰 행크스씨가 왜 많은 사랑을 받은 연기자인지를 여실히
잘 보여준 영화
<빅>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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