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쿤츠 아구스 인도네시아 영화 <컬러 오브 러브>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컬러 오브 러브;좀 길다는 느낌이 있긴 헀다..> 인도네시아에서 만들어진 영화 <컬러 오브 러브>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이 영화 역시 별다른 정보 없이 시간이 맞아서 본게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좀 길다는 느낌이 있긴 헀습니다 영화는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대체 소설은 어떻길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소설은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습니다만 이야기의 시작점부터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했구요 제목의 뜻이 '사랑의 색'이라는 뜻인데 영화를 보니 사랑의 색깔이 어떤 거인가라는 의문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좀 길다는 느낌이 있었던 영화 <컬러 오브 러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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