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로버트 뷔드로
출연;에단 호크, 카르멘 에조고, 칼럼 키스 레니
에단 호크 주연의 영화
<본 투 비 블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본 투 비 블루;챗 베이커의 인생 고통 그리고 음악을 말하다>
에단 호크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한 영화
<본 투 비 블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이라는 점과 에단 호크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흥미를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에단 호크의 깊은 연기를 맛볼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쳇 베이커의 1966년도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쳇 베이커가 재기할려고
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며 쳇 베이커의 인생과 고통 그리고 음악을 만날수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는
에단 호크씨의 연기가 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에단 호크의 호연과 음악이 잘 어우러진 건
분명한 <본 투 비 블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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