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크 플래너건 출연;케이트 보스워스, 토마스 제인, 제이콥 트렘블레이 <오큘러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썸니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썸니아;무언가 슬프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다..> <오큘러스>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호러영화 <썸니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오큘러스>를 연출한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았고 <룸>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해준 아역배우 제이콥 트램블레이씨가 출연했다는 걸 알고 이 이 영화를 본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무서운 것보다는 슬프다는 느낌이 참 강하긴 했습니다. 물론 무서움 면에서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깜짝깜짝 놀란 정도였던 가운데 잠을 못자는 것에 대한 고통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줄수 있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자체는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무언가 슬프다는 느낌이 참으로 강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썸니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키 킹덤] 단순한듯하면서도 나름 볼만했다 (0) | 2017.01.27 |
---|---|
[미스터 홈즈] 이안 맥켈렌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다 (0) | 2017.01.27 |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오만과 편견에 좀비를 얹어 변형시키다 (0) | 2017.01.23 |
[해피 투게더]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하다 (0) | 2017.01.21 |
[레이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나름 흥미로움을 주다 (0) | 2017.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