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알프레드 히치콕
주연;그레고리 펙, 앤 토드, 찰스 로튼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만든 1947년도 영화
<패러딘 부인의 재판>
(왓챠플레이에서 봤을때는 패러딘 부인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패러딘 부인의 재판;심심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긴 했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만든 1947년도 영화
<패러딘 부인의 재판>
(왓챠플레이에서 봤을때는 패러딘 부인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나왔습니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여러 영화를 통해서 사후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감독인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그의 영화중에서 드디어 첫번쨰 영화를 봤네요
<패러딘 부인의 재판>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하는 영화를 보고 나니 제가 들어왔던
히치콕 영화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평을 보니 심심했다는 평이 많이 보였던 가운데
제가 봐도 무언가 심심하긴 했습니다..
익히 명성은 들어왔던 가운데 그 명성에 비하면 이 영화는 좀 심심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물론 흥미로웠던 장면들도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렇다 해도 히치콕 영화하면 떠오르는 무언가를 기대한 분들이라면
아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준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히치콕의
명성에 비하면 무언가 심심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영화
<패러딘 부인의 재판>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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