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전트 시리즈;얼리전트] 드라마적인 요소가 강하긴 했다

감독;로베르트 슈벤트케

출연;쉐일린 우들리, 테오 제임스, 마일즈 텔러

다이버전트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얼리전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얼리전트-확실히 북미에서 흥행 실패할만 했다...>

다이버전트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얼리전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북미에서 흥행 실패하면서 기대보다 걱정을 어느정도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북미에서 망할만 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액션도 있었지만 드라마적인 요소도 있었던 가운데 

그 요소 마저 지루하다는 느낌을 많이 주었습니다

시리즈의 마무리를 어떻게 지을려고 할까라는 걱정 아닌 걱정을

어느정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아쉬움을 어느정도 남기게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얼리전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