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크로울리
출연시얼샤 로넌, 도널 글리슨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른 영화
<브루클린>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브루클린;고향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다...>
이 영화에 출연한 시얼샤 로넌씨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영화
<브루클린>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얼샤 로넌씨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고향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할수
있었네요
영화는 아일랜드에서 브루클린으로 이민오게 된 한 여성의 이야기를 110여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새로운 터전,직장,사람들에 적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영화를 보면서 여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곁에 누군가가 있다면 적응한다는 것이 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물론 아리송하다는 느낌도 들긴 했었지만 그 부분을 시얼샤 로넌씨의 매력으로 나름
잘 채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떤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고향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영화
<브루클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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