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제리 작스
출연 : 메릴 스트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다이안 키튼, 로버트 드 니로, 험 크로닌, 그웬 버돈
지난 1997년에 나온 영화
<마빈의 방>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빈의 방;디카프리오의 꽃미모와 메릴 스트립의 눈빛연기가
어우러져서 보여주는 가족 드라마>
메릴 스트립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마빈의 방>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메릴 스트립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비롯해 다이안 키튼과
로버트 드 니로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온 가운데 100분이
안 되는 영화를 다 보고서 느낀 것은 디카프리오의 꽃미모와 메릴
스트립의 눈빛연기가 어우러진 가족드라마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어느정도 가족드라마의 정석을 따르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역시 배우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디카프리오씨의 꽃미모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헀다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메릴 스트립씨의 눈빛연기는 영화의 중심축을
잘 잡아주었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완성도는 보시는 분들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곘다는 생각을
해준 가운데 배우들의 매력이 영화속에 잘 담겨졌다는 것은 분명했던
영화
<마빈의 방>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링킹 버디즈] 술친구..평범한듯 하면서도 미묘한 무언가 (0) | 2016.11.27 |
---|---|
[날,보러와요] 나름 긴장감이 있긴 했다 (0) | 2016.11.27 |
[4등] 유머러스하면서도 메시지 역시 잘 전달되었다 (0) | 2016.11.25 |
[검사외전] 역시 강동원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0) | 2016.11.23 |
[엘빈과 슈퍼밴드;악동 어드벤쳐] 다람쥐들은 귀여웠지만 (0) | 2016.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