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팀 스토리
출연 : 케빈 하트, 아이스 큐브, 티카 섬터
지난 2014년 1월 북미 개봉하여 나름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흥행에 성공,속편까지 만들어지게 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예상대로 2차판권 시장으로 직행한 영화
<라이드 어롱>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이드 어롱;확실히 가볍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지난 2014년 1월 북미에서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DVD 직행한 영화
<라이드 어롱>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영화는 <판타스틱4>의 1,2편을 연출했었던 팀 스토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아이스 큐브와 팀 스토리 두 흑인 헐리웃 배우가
출연한 가운데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결혼하기 위해 제임스를
쫓아다니는 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아이스 큐브와 케빈 하트의 입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야
확실히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겠지만 극장에서 개봉하기에는
취향이 안 맞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아무튼 확실히 가볍다는 느낌이 많이 든 가운데 큰 기대를 안하고
보면 볼만하곘다는 생각을 딱 하게 해준 영화
<라이드 어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널 기다리며] 심은경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0) | 2016.10.28 |
---|---|
[조이] 영화 제목처럼 즐겁지는 못했다 (0) | 2016.10.25 |
[섬,사라진 사람들] 무언가 애매하긴 했다 (0) | 2016.10.23 |
[아웃 오브 아프리카] 메릴 스트립의 연기와 영상미가 괜찮았다 (0) | 2016.10.21 |
[오 마이 그랜파] 19금 입담으로 꺠알같은 웃음을 주다 (0) | 2016.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