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덱스터 플레처 출연;태론 에거튼, 휴 잭맨, 크리스토퍼 월켄 휴 잭맨과 태론 에거튼 주연의 영화 <독수리 에디> 4월 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독수리 에디;확실히 가볍게 볼만했다..> 태론 에거튼과 휴 잭맨 주연의 영화 <독수리 에디> 이 영화를 4월 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킹스맨>의 태론 에거튼과 <엑스맨>의 휴 잭맨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신파로 빠지 않고 시원하고 가볍게 볼만해서 그런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영화느 에디 에드워즈의 올림픽에 나가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올림픽 정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게도 한 가운데 스키점프 장면은 확실히 흥미롭게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또한 <킹스맨>때와는 그야말로 다른 변신을 보여주는 태론 에거튼의 질펀한 매력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휴 잭맨씨는 나름 멋있게 나왔다는 생각을 했구요... 100분 정도의 러닝타임에 맞게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신파조로 빠지지 않고 올림픽을 향한 열정콤비의 활약상을 담백하면서도 가볍게 볼만하게 만들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독수리 에디>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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