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권순규 연출;남건 출연;장근석 (백대길 역) 여진구 (연잉군 역) 임지연 (담서 역) 전광렬 (이인좌 역)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첫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 시작전 '역사를 바탕으로 창작되었다는'문구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1693년이 나오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훗날의 숙빈 최씨가 숙종과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훗날의 숙빈 최씨가 숙종의 손을 잡게 되는 걸 보면서 숙종이 좋아한다는(?) 느낌을 주게 한 가운데 잡고 있던 손을 뿌리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
-2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2회를 보게 되었다
백만금이 투전방에서의 대결을 한 사람이 왕이라는 것을 이인좌를 통해서
듣게 되는 가운데 백만금이 복순 아니 훗날의 숙빈 최씨를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6개월뒤에 숙빈 최씨가 아이를 낳은 가운데 미쳐가는 백만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백만금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아이를 물 속으로 던져버리는
모습은 더욱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3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좌가 백만금 보는 앞에서 백만금의 아내를 활로 쏴버리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숙종 역할을 맡은 최민수의 연기는 확실히 카리스마는 있다는 걸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세자를 살리기 위해 이인좌가 로비를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대길의 성인 시절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하고 또한 연잉군과 담서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한양에 가고싶어하는 백대길의 모습과 반대하는 그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
-4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4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좌와 함께 온 담서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백대길의 모습을 보면서
그의 운이 어떻게 꼬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백대길과 연잉군이 사람들 보는 앞에서 서로 멱살을 잡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인좌와 숙종이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이인좌의 화살에 백만금이 맞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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