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1회를 보게 되었다 혼자 무언가를 생각하는 이방원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도전이 남은과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방원과 아버지 이성계가 아버지와 아들이 아닌 왕과 신하 관계로 마주하는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명을 만나는 땅새 아니 이방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끔 하고... 그리고 연희가 고문을 받고 옥에 갇힌 초영을 만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방원이 훗날 명의 황제와 안 좋은 쪽으로 마주하게 되는 걸 보면서 다음회를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1회 잘 봤다 |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4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이 명으로 압송될 위기에 놓여진 가운데 과연
정도전과 조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이방원이 스승인 정도전에게 아주 제대로 복수를 했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고
또한 이성계의 아내가 방석과 방원이 지켜보는 앞에서 세상을 떠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했다
그리고 정도전과 이성계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해결책을 찾을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44회 잘 봤다
'드라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림학교]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0) | 2016.03.09 |
---|---|
[태양의 후예]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0) | 2016.03.05 |
[화려한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37회~40회] (0) | 2016.02.26 |
[무림학교]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0) | 2016.02.24 |
[리멤버-아들의 전쟁] 조금 늦은 감상평 [17~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0) | 2016.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