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육룡이 나르샤] 조금 늦은 감상평 [41~44회]

새로운1 2016. 3. 3. 02:00

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1회를 보게 되었다


혼자 무언가를 생각하는 이방원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도전이 남은과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방원과 아버지 이성계가 아버지와 아들이 아닌


왕과 신하 관계로 마주하는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명을 만나는 땅새 아니 이방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끔 하고...


그리고 연희가 고문을 받고 옥에 갇힌 초영을 만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방원이 훗날 명의 황제와 안 좋은 쪽으로 마주하게 되는 걸 보면서


다음회를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1회 잘 봤다 

 
-42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2회를 보게 되었다


이방원이 훗날 명의 황제와 마주하게 된 가운데 


무휼이 실수하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방원과 훗날의 명나라 황제가 전략을 협의 하기 


위해 다시 마주한 모습을 보면서 폭풍전야라는 느낌을


물씬 남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양왕이 죽은 모습은 망한 왕조의 뒷모습을


잘 보여주게 했고


척사광을 분이가 만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한 가운데


정도전이 정륜암 앞에서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2회 잘 봤다 


 


-43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3회를 보게 되었다


분이가 이방지에게 문서를 전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이방원이 석고대죄하는 모습과 세자인 방석이


그걸 지켜보는 모습은 참으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도전이 명으로 압송되게 되면서 이제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하게끔 한다


아무튼 이번 43회 잘 봤다 


 



-44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4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이 명으로 압송될 위기에 놓여진 가운데 과연


정도전과 조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이방원이 스승인 정도전에게 아주 제대로 복수를 했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고


또한 이성계의 아내가 방석과 방원이 지켜보는 앞에서 세상을 떠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했다


그리고 정도전과 이성계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해결책을 찾을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4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