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노덕 출연;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조정석 이하나 주연의 영화 <특종;량첸살인기> 10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특종;량첸살인기-뉴스라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다..> <연애의 온도>의 노덕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정석 이하나가 주연을 맡은 영화 <특종;량첸살인기> 이 영화를 10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본래는 <저널리스트>라는 제목이었던 가운데 제목을 바꾸고 나온 이 영화 영화를 보니 뉴스라는 게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해볼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나이트 크롤러>라는 영화를 떠올리게 해주었던 가운데 뉴스라는 것이 흥미로움에 치우쳤을때 한 사람을 살인자로도 바보로도 만들수 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어느정도 쓴 웃음을 짓게 해준 부분도 있었던 가운데 잔인한 장면도 있긴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지만 확실히 뉴스하나로 사람 하나 바보 만들수 있겠다는 생각을 어느정도 하게 해준 영화 <특종;량첸살인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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