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21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21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21회- >
이번 121회의 시작은 이휘재와 쌍둥이네 가족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숨바꼭질을 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경찰 아저씨에 대한 교육을 하는 이휘재의 모습은 가정교육이
중요함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하고
이어 오남매 아빠 이동국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가족끼리 놀러온
그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이어 로희 아빠 태영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아빠들끼리 모임을 갖는 걸 보면서
육아라는 게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우데 친구의 아이까지 돌보게
되는 태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로희의 첫 소파 등반은 나름 흥미로웠고
이어 이범수와 소다 남매가 나온 가운데 다을이의 유치원에서의 모습이
자세하게 나왔다.. 확실히 집에서와는 다른 무언가를 만날수 있게 하고
그리고 남매랑 아빠가 화보를 찍을려고 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워보였다
이어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아빠의 머리를 만져주는 사랑이의
모습에서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고 또한 사랑이를 곧 슈퍼맨에서 못 본다는
생각을 하니 아쉽기도 하고 그렇다
그리고 파티를 준비하는 추블리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을 새삼 실감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하얼빈 특집>
이번 1박2일은 하얼빈 특집으로 나온 가운데 혹한기 졸업캠프에 임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약간의 의문이 남는것도 사실이긴 하고
거기에 라면을 먹기 위한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절하기도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본격적인 혹한기 캠프를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쉽지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잠자리 복불복 대결로 베이스캠프를 찾아라 대결을 펼친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정준영의 방향감각을 제대로만날수
있었다...
그리고 졸업장을 받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혹한기 캠프도 끝났음을 알수 있게
했고
아무튼 이번 1박 2일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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