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스트레이브 아웃 오브 컴턴] 힙합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볼만할 것 같다

새로운1 2016. 3. 27. 20:28

감독;F. 게리 그레이

출연;오셔 잭슨 주니어, 코리 호킨스, 제이슨 밋첼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힙합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볼만할 것 같다..>



 


<이탈리안 잡>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힙합그룹 N.W.A의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는 14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그룹 N.W.A의 결성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 속 그들의 힙합을 강렬한 가사와 상황에 맞춰 보여준 가운데 아무래도 힙합이라는


음악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또한 영화의 표현 수위가 확실히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을만 했구요


북미에서도 R등급이니 말 다했죠 뭐...


또한 N.W.A의 멤버인 아이스큐브의 아들이 아이스큐브 역할을 맡았다고 한 가운데


확실히 닮긴 닮았습니다...


아이스큐브가 이 영화의 제작에도 참여헀더군요..


 

또한 영화제목에도 나오는 컴튼이라는 이름이 지명이름이라는 것도 영화를 보고 알았네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으시겠지만 힙합 그리고 N.W.A라는 그룹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볼만하다는 생각을 할수 있을 것 같은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