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벨리에] 가슴 따뜻한 이야기와 노래의 조화를 만나다

감독;에릭 라티고

출연;루안 에머라, 까랭 비야, 프랑수아 다미앙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써 개봉 2달전부터 많은 시사회를

한 영화

<미라클 벨리에>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라클 벨리에;가족 꿈 그리고 음악의 삼위일체가 잘 어우러지다...

 

개봉 2달전 이 영화의 주인공인 루안 에머라씨가 내한을 왔었던 영화

<미라클 벨리에>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봤습니다

개봉2달전부터 많은 시사회를 했지만 보지 못했던 가운데 이렇게

개봉첫날에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말을 못하는 장애인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폴라 벨리에

의 꿈과 가족 그리고 노래를 따뜻하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냈습니다.

이 영화의 백미는 역시 폴라 벨리에 역할을 맡은 루안 에머라씨의 노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슈퍼스타k나 보이스코리아 같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

루안 에머라 그녀가 들려주는 노래들을 보면서 이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의미를 잘 보여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헐리웃에서 리메이크한다는 얘기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루안 에머라가 보여주고

들려주는 가슴 따뜻한 노래와 이야기의 힘을 물씬 느낄수 있었던 영화

<미라클 벨리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