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살선생 캐릭터는 매력적이긴 했다만

감독;하스미 에이이치로

출연;야마다 료스케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씨가 출연한 일본 영화로써

이번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출품된 영화

<암살교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암살교실;확실히 살 선생 캐릭터는 매력있었다..>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이 출연했으며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로써 이번 부천국제영화제에어도 상영한 영화

<암살교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에 봤습니다

 

극장에서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본 가운데 영화를보니 확실히

매니아틱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네요

국내에선 12세 관람가를 받은 가운데 아무래도 등급이 등급인지라

제목에 비하면 표현의 수위가 유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비중은 적었지만 영어선생을 연기한 강지영의 연기는 모르겟습니다

앞으로를 더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이 영화의 주인공이라고 할수 있는 살 선생 캐릭터의 활약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웃음소리가 어떻게 보면 기분나쁠수도 있는데 은근 매력있다고도

할수 있으니 말이죠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속편을 

예고하는 결말이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살 선생 캐릭터는

그나마 볼만했던 영화

<암살교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