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로버트 저메키스
출연;마이클 더글라스, 캐슬린 터너
지난 1984년에 국내 개봉한 영화
<로맨싱 스톤>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2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로맨싱 스톤;마이클 더글라스의 마초적인 매력이 담겨진 어드벤쳐 영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슬린 터너가
주연을 맡은 영화
<로맨싱 스톤>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200원주고 봤습니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백 투 더 퓨쳐>시리즈 전에 만든 영화로써
영화는 죠앤과 잭이 콜롬비아에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들을 어드벤쳐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연기파 배우로 알려진 마이클 더글라스의 30년전 젊은 시절 모습과 함께
마초적인 매력이 콜롬비아의 배경과 함께 잘 어우러졌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이 영화를 찍을 당시에는 30살이었던 캐슬린 터너씨의 미모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세월무상이라는 말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줍니다
아무튼 영화 자체는 가볍게 즐길만한 오락영화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콜롬비아를 배경으로 하여 쫓고 쫓기는 재미를 나쁘지 않게 담아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죠
물론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그렇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지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겠지만 확실히 마이클 더글라스씨의
마초적인 매력과 함께 콜롬비아에서 쫓기는 잭과 조앤의 모습을 어드벤쳐
형식으로 잘 담아낸 영화
<로맨싱 스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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