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치코와 리타] 확실히 음악은 괜찮았다

새로운1 2016. 1. 10. 06:09

감독 : 하비에르 마리스칼, 페르난도 트루에바, 토노 에란도

출연 : 마리오 구에라, 리마라 메니시스, 에만 소르 오냐


지난 2012년 1월 초 국내 개봉한 애니메이션


<치코 앤 리타>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치코 앤 리타;이야기는 뻔했지만..그안에 담긴 음악의 향연은 괜찮았다..>


 


 


지난 2012년 1월초 국내 개봉한 애니메이션


<치코 앤 리타>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다른 애니메이션과는 다르게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지만


극장에서 개봉했을때는 보지 않은 가운데 이제서야 이렇게 영화를 보고 나니


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는지 알것 같습니다


영화는 1948년 쿠바의 하바나에서 작곡가 치코와 가수 리타가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이야기는 좀 뻔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 이야기속에 함께 한 음악의


향연이 괜찮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나쁘지 않게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어떤 느낌을 받으실지는 모르겠지만요...


영화에서 베드신도 있고 노출신도 있어서 그런지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은 가운데


(솔직히 청불 판정을 받아도 되었을텐데..)


 


 


뻔한 이야기속에 얹어진 음악의 향연이 괜찮아서 적어도 저에게는 나름 볼만했다


할수 있는 애니메이션


<치코 앤 리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