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리 워넬
출연;스테파니 스콧, 더모트 멀로니, 린 샤예, 앵거스 샘슨
제임스 완이 제작에 참여한 호러영화
<인시디어스3>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시디어스3;음향효과는 나름 놀래킬려고 한게 있긴 했다..>
제임스완이 제작에 참여하고 리 워넬이 연출을 맡은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인시디어스3>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1,2편도 극장에서 챙겨봤던 가운데 리 워넬 감독이 연출한 이번
3편이 에임스완 감독이 연출한 1,2편과는 어떤 차별화를 선보일까
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역시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네요
호러적인 요소는 역시나 깜짝깜짝 놀래키는 것과 음향효과에 힘을
주어서 할려고 했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마지막 장면은 그 다음편을 내포할려고 한 것 같은데 프리퀄인지
시퀄인지 확실히 애매모호한 무언가만 남겨버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한 1,2편과는 다른 느낌의 영화였던
건 분명한 가운데 4편이 나온다면 어떤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할지
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했던 영화
<인시디어스3>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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