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클 호프만
출연;미셸 모나한, 제임스 마스던, 라이아나 리버라토
니콜라스 스팍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베스트 오브 미>
이 영화를 개봉2주차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베스트 오브 미;올드한 감성이 어느정도 담겨졋다>
<노트북>,<워크 투 리멤버>등의 소설을 쓴 니콜라스 스팍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베스트 오브 미>
이 영화를 개봉2주차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제임스 마스던과 미쉘 모나한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한때 사랑했던 두 남녀가 20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며
겪게 되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영화 자체는 올드한 감성이 어느정도 담겨져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구요
물론 제가 보기엔 좀 지루하다는 부분도 없지는 않앗습니다
만약에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떘을까라는 생각 역시
어느정도 해보긴 했습니다
물론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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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제가 보기에는 올드한 감성이 어느정도 담겨졌다
할수 있는 가운데 사랑에 최선이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하게
해준 영화
<베스트 오브 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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