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이 나가고 성시경이 영입되면서
다시 돌아온 슈퍼스타K의 7번쨰 이야기
<슈퍼스타K7>
13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1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7-다섯번째 생방송 편>
슈퍼스타k7 13회는 다섯번쨰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중식이와 마틴스미스가 탈락한 가운데 탈락하고 나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헀다..
시청자 리퀘스트 미션과 슈퍼스타K 출신 뮤지션과의 콜라보
두개의 미션으로 하게 된 가운데
1번 자밀킴 2번 케빈오 3번 천단비 순으로 공연순서가 짜여진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본 공연 전 팬미팅을 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본 무대에선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첫번쨰 시청자 리퀘스트 미션에서
1번 자밀킴은 시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를 부르게 된 가운데
여자 감성의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윤종신이 92점 김범수가 92점 성시경이 90점 백지영이 94점을 주었다
2번 케빈오는 故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부르게 된 가운데
본 무대에서 자신의 색깔로 다르게 재해석했다는 걸 알수 있게 하고
김범수가 97점 성시경이 94점 백지영이 96점 윤종신이 96점을 주었다
3번 천단비는 이소라의 <처음느낌 그대로>를 부르게 된 가운데
더욱 애절하게 잘 소화한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하고
성시경이 92점 백지영이 90점 윤종신이 90점 김범수가 94점을 주었다
이어 2라운드는 슈퍼스타K7 출신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나온 가운데
1번 자밀킴은 장재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이룬 가운데 마룬5의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확실히 장재인의 새로운 매력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다 할수 있었고
2번 케빈오는 김필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이룬 가운데 데미안 라이스의
노래를 같이 부르게 되었다..
그리고 본 무대를 보니 확실히 그들의 다른 매력을 한 무대에서 만날수 있었고
3번 천단비는 울랄라세션의 보컬 박광선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이룬 가운데
박선주의 <남과 여>로 부르게 되었다..
그리고 본 무대에서 감미로운 노래를 무대에서 잘 보여줬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탈락자는 자밀킴이 되었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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