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조이풀 노이즈] 확실히 음악은 흥겨웠다

새로운1 2015. 11. 25. 23:26

감독 : 토드 그라프

출연 : 퀸 라티파, 돌리 파튼, 케케 파머


북미에서 2012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조이풀 노이즈>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이풀 노이즈;확실히 음악은 신나긴 했다.>

 


북미에선 2012년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조이풀 노이즈>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성가대원인 두 주인공이 성가대회에 나가기 위한 불협화음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 담아낸 가운데 확실히 음악은 신났습니다


우리나라와 문화가 확실히 틀려서 국내에서는 DVD 직행을 하긴 헀지만 


기독교 음악이라는 것만 거슬리지 않는다면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신나는


음악과 노래를 즐기면서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내용은 좀 뻔하다는 느낌이 가득 남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음악과 노래가 신나서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조금은 해보게 된 영화


<조이풀 노이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