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토드 그라프
출연 : 퀸 라티파, 돌리 파튼, 케케 파머
북미에서 2012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조이풀 노이즈>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이풀 노이즈;확실히 음악은 신나긴 했다.>
북미에선 2012년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조이풀 노이즈>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성가대원인 두 주인공이 성가대회에 나가기 위한 불협화음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 담아낸 가운데 확실히 음악은 신났습니다
우리나라와 문화가 확실히 틀려서 국내에서는 DVD 직행을 하긴 헀지만
기독교 음악이라는 것만 거슬리지 않는다면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신나는
음악과 노래를 즐기면서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내용은 좀 뻔하다는 느낌이 가득 남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음악과 노래가 신나서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조금은 해보게 된 영화
<조이풀 노이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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