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레오 가브리아제 출연;샐리 헤닝, 모세 제이콥 스톰, 윌 펠츠, 헤더 소서맨 북미에서 개봉당시 제작비 대비 많은 수익을 기록한 영화 <언프렌디드;친구 삭제>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헤보겠습니다 <언프렌디드;친구 삭제-나름 참신한 소재로 만들어내긴 했다만...> 지난 4월 북미 개봉 당시 제작비 대비 괜찮은 흥행을 한 영화 <언프렌디드;친구 삭제>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원티드>의 감독이 이영화의 제작자로 참여했다는 것에 관심이 갔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제작비는 적게 들수 밖에 없었네요 또한 나름 참신한 소재로 만들었고 거기에는 젊은 층을 타겟으로 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습니다 젊은 층이라면 공감할만한 요소들을 영화에서 활용해서 만들었으니 말이죠 영화는 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과 적은 인물들로 이야기를 전개한 가운데 보고 나니 여기서 더 늘렸으면 더 재미없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름 참신한 소재로 만들어내긴 했습니다만.. 영화 완성도는 좀 그랬던 것 같습니다 또한 15세 판정을 받기 위해 일부 장면을 모자이크한거는 보는 사람에 따라선 거슬릴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가운데 참신한 소재로 만들어내긴 했습니다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완성도가 좀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던 영화 <언프렌디드;친구삭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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