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95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95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95회-편>
이번 95회의 시작은 엄태웅과 지온 부녀의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동물원에 간 부녀의 모습이 정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태원에 간 부녀의 모습은 좋아보였고...
이어 쌍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아빠랑 같이 무술을 배우러 온
쌍둥이의 모습을 보면서 부전자전이라는 말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돈까스집을 찾은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을 보면서 군침
돌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오남매와 그의 아빠 이동국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이동국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달 간 못보는 가운데 자기 자식들과 같이 식사를 하는
이동국의 모습은 정다워보였고
이어 대한민국만세와 송일국이 나온 가운데 안과를 찾아온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결과를 받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공룡공원에 온 삼둥이와 송일국의 모습은 정겨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콩나물을 맛있게 먹는 만세의 모습은 귀여웠다..
부산으로 KTX를 타고 가는 부자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웠고..
또한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한국 집에서 자는 부녀의 모습은 정겨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소녀시대 언니를 만나러 온 사랑이의 모습은 좋아보였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강원도 정선 편>
이번 1박2일은 강원도 원주 편으로 나왔다...
김준호의 일일 대타로 추성훈이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추성훈에게 1박2일을 소개하는 멤버와 PD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김준호 대신 일일 대타로 참여하는 추성훈이 복불복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익숙치 않은 걸 할려니 쉽지 않겠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선으로 이동하는 1박 2일 멤버들과 추성훈의 모습은
내가 봐도 참 어색해보였고
거기에 신문지 접기 할때의 협동심을 보면서 확실히 쉽지 않은 도전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며...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앤드어웨이] 두배우의 케미가 잘 어우러진 영화 (0) | 2015.09.19 |
---|---|
[파울볼] 김성근과 고양원더스 선수들의 뜨거운 땀과 도전을 만나다 (0) | 2015.09.19 |
[분노의 질주;더 세븐] 강렬한 자동차 액션의 향연을 만나다 (0) | 2015.09.17 |
[런닝맨] 전설의 탐정 (0) | 2015.09.17 |
[모던 타임즈] 웃음은 영원하다 (0) | 2015.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