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극본;정현민

연출;황인혁,최윤석

출연;정재영 (진상필 역0

     송윤아 (최인경 역)

     택연  (김규환 역)

     장현성 (백도현 역)

-9회 감상평-

정재영 송윤아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9회를 보게 되었다

인경과 도현이 얘기를 나누는 것을 본 진상필의 모습과

불출마 선언문을 보고 놀라는 진상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파장이 일어날지 궁금해진다 

 

또한 백도현과 말을 하는 진상필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규환과 술을 마시는 인경의 모습은 이래저래 힘들어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인경을 지켜보는 규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홍찬미를 만나는 진상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정재영 송윤아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10회를 보게 되었다 진상필을 보러 온 최인경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제 중반을 지난 드라마를 보면서 과연 진상필과 최인경의 만남이 어떤 결과를 남기게 할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기자회견에서 독설을 하는 진상필의 모습에서 보통이 아님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정재영 송윤아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11회를 보게 되었다

기자회견장에서 딴청이라는 새로운 계파를 만드는

진상필의 모습은 그야말로 엉뚱하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하는 진상필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국민당의 긴급 의총이 열리는 걸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진상필의 운명 역시 어떻게 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홍찬미와 토론 프로그램에 나온 진상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최인경과 김규환의 모습을 보면서는 참 어색하다는 느낌이

많이 남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정재영 송윤아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12회를 보게 되었다

김규환이 납골당에 온걸 보게 되는 진상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총리 청문회에 참옇나 상필이 총리 후보자의 결함으로

낙마할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야당과 손을 잡은 도현이 진상필을 위기에 빠뜨리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진상필이 무제한 토론을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무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25시간의 토론을 끝내고 쓰러진 진상필의 모습은

역시 보통 체력으로는 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