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슈퍼스타K7] 지역별 예선

새로운1 2015. 8. 22. 02:00

이승철이 나가고 성시경이 영입되면서

다시 돌아온 슈퍼스타K의 7번쨰 이야기

<슈퍼스타K7>

첫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7;지역예선 편>


슈퍼스타K7...


슈퍼스타K도 어느덧 7번째 시즌에 접어든 가운데


윤종신,백지영,김범수,성시경이 심사위원으로 나오는 걸 보면서


어떤 무대가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10대 특별 예선으로 본격적으로 슈퍼스타K7의


예선이 시작되었다.


에일리,규현,백지영,윤종신이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가장 먼저


18세 사랑꾼 싱어송라이터 유용민 군이 나왔다...


참가동기에서부터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자신의 자작곡을 심사위원들에게


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합격할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결국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이어 파란교복의 여학생 박수진이 나왔다.. 자신의 학교 교복을 부끄러워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기타를 치면서 서울여자라는 곡을


부르는 그의 모습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해준다.


그리고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고..


또한 월가닥 톰보이인 김민서 양이 나왔다...


쾌활한 성격속에 힘겨운 경제 사정이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벤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부르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절실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이어 제주,글로벌 예선이 나온 가운데 자이언티,성시경,윤종신,백지영이


심사위원으로 나왔다..


그리고 첫번째 참가자로 펜실베니아에서 슈퍼스타K 예선을 위해 온 스티비


워너씨가 나왔다 


어머니가 한국분인 혼혈인 가운데 한국말도 잘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팝송을 제대로 소화하는 모습이 괜찮긴 했다..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고..


이어 애틀란타에서 온 클라라 홍씨가 나왔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위해 애틀랜타


에서 온 가운데 미국의 The Voice에 출전한 경력이 무대에서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이문세의 노래를 기타를 치며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맛깔나게 잘 


소화해내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합격했다.


이어 뉴욕에서 온 케빈 오씨가 왔다... 한국에 온 적이 없지만 할머니가 한국말을


가르쳐줘서 한국말을 능숙하게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다..


그리고 팝송을 기타를 치면서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르는 가운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그런 가운데 LA에서 온 자밀 킴씨가 나왔다...


서울에는 처음 오는 가운데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합격했고



이어 심사위원 4명이 나온 충청,강원 예선이 나왔다.


성시경의 독설이 예선 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성시경의 인정을 받기 위해


부산에 온 박광현씨와 고등학생 류지현 양이 나온 가운데


박광현씨는 성시경씨의 노래를 부르고 탈락했고...


류지현양은 아이유의 노래를 부르고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이어 충남의 제시카 박지혜시가 나왔다... 여러가지 알바를 한다고 하는 모습에서


대학 등록금 버는것도 쉬운게 아님을 알수 있게 하고 소녀시대의 노래를 최선을


다해 불렀지만 불합격헀다..



이어 서울 경기 예선니 나온 가운데 가장 먼저 홍대에서 활동하는 괴짜밴드


중식이가 나왔다.. 장르를 촌스락이라고 하는 것이 독특하다는 느낌이 주게


해준 가운데 확실히 괴짜스러운 면이 노래에 잘 담겼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다...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또한 길민세씨가 나왔다...


그의 눈물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