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밤을 걷는 선비]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새로운1 2015. 8. 16. 08:00

극본;장현주

연출;이성준

출연;이준기 (김성열 역)

     이유비 (조양선 역)

   최강창민 (이윤 역)

    이수혁 (귀 역)


-9회 감상평-

 

이준기 이유비 주연의 MBC 사극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9회를 보게 되었다.


고문을 당하는 조양선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어쩔줄 몰라하는 김성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고문을 당하는 조양선의 모습을 앞에서 지켜보는 이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이 지난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조양선을 보호해줄려고 하는 김성열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식으로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준기 이유비 주연의 MBC 사극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10회를 보게 되었다.


현조를 보러 온 이윤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귀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대신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조양선을 보러 온 이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조양선을 정성껏 씻겨주는 김성열의 모습은 조양선을 향한 그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계곡에서 투신할려고 하는 조양선의 손을 잡는 김성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준기 이유비 주연의 MBC 사극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11회를 보게 되었다.


조양선의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좋아하는 마음을 가진


김성열의 모습에서 변화가 일어남을 알수 있게 하고


조양선을 지켜줄려고 하는 김성열의 마음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다..


또한 귀의 모습을 보면서 김성열의 옛 여인을 이용하여 김성열을


어떻게 할려고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런 가운데 김성열과 밤길을 나서는 조양선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김성열을 보러 온 이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준기 이유비 주연의 MBC 사극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윤을 만난 김성열의 행동을 본 조양선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귀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현조에게 귀를 없앨 비책을 주는 김성열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