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어셈블리]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새로운1 2015. 8. 10. 08:00

극본;정현민

연출;황인혁,최윤석

출연;정재영 (진상필 역0

     송윤아 (최인경 역)

     택연  (김규환 역)

     장현성 (백도현 역)


-5회 감상평-


정재영 송윤아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5회를 보게 되었다


제멋대로 반대발언을 한 상필의 모습은 어떻게 보면 소신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지도부에게는 좀 그렇게 다가온 가운데 지도부가 상필의 중징계를


논의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자기 딸과 얘기를 하는 진상필의 모습은 국회의원도 쉽지 않다는 걸


알수 있게 하고 결국 백기투항하는 진상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정재영 송윤아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6회를 보게 되었다


친청계의 일원이 된 진상필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반청계쪽을 길들일려고 하는 백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진상필을 걱정하게끔


해준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진상필도 변해가고 있음을 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진상필의 복수 계획을 세워가는 김규환이 진상필의 뇌물 수수 현장을


포착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백도현과 박춘섭이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싸한 느낌을 주게 한다 


이번 회 마지막을 보면서 진상필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정재영 송윤아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7회를 보게 되었다


무언가를 듣고 놀라는 진상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백도헌 사무총장과 얘기를 하고 나오는


최인경의 모습은 무언가 심각한게 아닐까 싶고...


또한 살생부 문건이 발견되면서 이래저래 난감해진 백도현의


모습에서 과연 돌파구가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서 다시 최인경과 만나는 백도헌의 모습은 입장이


바뀌었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잔뜩 화가 난 진상필의 모습을 보면서 단단히 화가


났음을 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정재영 송윤아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8회를 보게 되었다


최인경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백도현의 모습이 무척이나


심각한 가운데 지역 행사에 참석하는 진상필의 모습은 다음


선거를 노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김규환을 의심하는 최인경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부정 금품을 제보할려고 하는 김규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도현과 최인경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자리에


진상필이 갑자기 나타나는 걸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