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화정] 조금 늦은 감상평 [29~32회]

새로운1 2015. 8. 2. 08:00

극본;김이영

연출;김상호,최정규

출연;차승원 (광해군 역)

       이연희 (정명공주 역)

       김재원 (인조 역)

       서강준 (홍주원 역)

-29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29회를 보게 되었다


김여시를 만나는 광해의 모습에서 서글픈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강주선의 아들인 강인우를 만나는 광해의 모습은


무언가 절박한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조여정을 만나는 정명의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또한 반정에 나서는 능양군과 그의 무리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사건을 향해 가고 있음을 알수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29회 잘 봤다 


-30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3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이 지난 가운데 

능양군의 무리가 궐을 장악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헀다...

또한 능양군의 궐 입성과 함께 김자점과 소용 조씨의 등장은

앞으로 어떤 후폭풍이 몰아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또한 능양군 앞에서 머리를 조아려하는 광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했다...

그리고 결국 귀양을 가는 광해의 모습은 권력 무상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0회 잘 봤다 

 


-31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31회를 보게 되었다


왕이 된 능양군이 악몽을 꾸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정명을 만나는 능양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홍주원을 만나는 정명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인목대비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소용 조씨와 정명간의 대결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1회 잘 봤다 

 
-32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32회를 보게 되었다


소용 조씨가 상궁의 뺨을 떄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소용 조씨와 정명간의 대결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인목대비에게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는 정명의 모습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소용 조씨를 위로하는 능양군 아니 인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정명에게 경고를 하는 인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