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89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89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89회-아빠도 남자다 편>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시작은 엄태웅-지온 부녀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했다... 제천에 온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가족간의 추억을 나누는 엄태웅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이휘재씨네 쌍둥이의 모습이 나왔다... 쌍둥이를 위한 요리를 할려고 하는 이휘재의 모습에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아내가 보는 앞에서 열심히 요리를 만드는 그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서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이 나왔다 서울타워로 나들이온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이 참으로 정다움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프로포즈 영상을 만드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점보라면을 20분안에 먹을려고 하는 송일국의 모습은 성공할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게 하고 실패한 거는 아쉽긴 하지만 어쩔수 없긴 하다 그런 가운데 새로 나오는 오둥이네 아빠 이동국씨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차라리 축구가 더 쉬웠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도시락을 싸는 추성훈의 모습은 정겨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추블리 부녀와 삼둥이가 만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기다릴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9회 잘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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