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다미엔 차젤레
출연;마일즈 텔러, J.K. 시몬스
지난해 부산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위플래쉬>
이 영화를 3월 개봉에 앞서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플래쉬;드럼의 뜨거운 향연을 만나다..>
여러 영화제에 노미네이트되고 상도 받은 영화로써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초청받은 영화
<위플래쉬>
이 영화를 3월 개봉에 앞서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야말로 뜨거운 드럼의 향연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초청받으면서 먼저 보신분들이
강력추천한 가운데 어찌 보면 단순하다고 할수 있는 스토리에서 집중하게
만드는 힘을 잘 보여준 것 같다
앤드류와 플래처의 다르지만 같은 뜨거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 가운데
그들의 행동과 그리고 영화 속 음악에 집중하게 만든다
OST를 영화보기 전에 미리 챙겨들은 가운데 OST를 미리 안 듣고 가서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뜨거운 드럼의 향연은
만날수 있었던 영화
<위플래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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