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폴 킹
출연;니콜 키드먼, 벤 위쇼, 휴 보네빌, 샐리 호킨스
<해리포터> 제작진이 참여한 영화
<패딩턴>
이 영화를 1월 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패딩턴;가족영화로써는 안성맞춤이었다..>
<해리포터>의 제작진이 참여한 영화
<패딩턴>
이미 북미 로튼지수도 90%를 넘기면서 기대를 하고 있었던 가운데
이 영화를 1월 7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가족영화로써는
안성맞춤이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페루에서 살던 곰 패딩턴이 영국으로 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패딩턴이 가족을 만나게 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벤 위쇼가 목소리 출연한 패딩턴의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던 가운데 활약상
역시 괜찮았다고 할수 있다..
또한 나름의 교훈 역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고..
이번엔 악역으로 나온 니콜 키드먼씨 역시 괜찮게 나와준 것 같다..
보는 사람과 기대치에 따라 느낌이 틀릴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가족영화로써는 안성맞춤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패딩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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