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테이큰3] 테이큰 시리즈는 이제 놓아주어도 될 것 같다

새로운1 2015. 5. 21. 05:54



테이큰 3 (2015)

Taken 3 
6.7
감독
올리비에 메가톤
출연
리암 니슨, 팜케 얀센, 매기 그레이스, 존 그리스, 포레스트 휘태커
정보
액션, 범죄, 스릴러 | 프랑스 | 112 분 | 2015-01-01
글쓴이 평점  



감독;올리비에 메가턴 
출연;리암 니슨, 팜케 얀센, 매기 그레이스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테이큰3>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테이큰3;이제 테이큰 시리즈는 끝내도 될 것 같다..>

 

리암 니슨이 주연을 맡은 테이큰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테이큰3>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이제 테이큰

시리즈는 그만 해도 되겠다는 것이다

 

영화는 브라이언의 전 아내 레니가 살해되고 그가 살인 용의자로

누명을 쓰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누명을 벗고 범인을 
 
찾을려고 하는 브라이언의 고군분투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테이큰 시리즈도 이제 3번쨰 이야기가 된 가운데 고군분투를 하는

리암 니슨씨의 액션에서 무언가 지쳤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테이큰1편의 시원시원한 액션을 기대한 분들에게는 이래저래 아쉬울

수도 있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테이큰 시리즈를 이제 놓아주어야 할떄가 되었다

할수 있었던 영화

<테이큰3>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