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 정보
- SBS | 월, 화 22시 00분 | 2015-02-23 ~
- 출연
- 유준상, 유호정, 이준, 고아성, 장현성
- 소개
-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극본;정성주
연출;안판석
출연;유준상 (한정호 역)
유호정 (최연희 역)
고아성 (서봄 역)
이준 (한인상 역)
-21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1회를 보게 되었다
누군가를 만나는 한인상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한정호를 반기는
최연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인상과 서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비서들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2회를 보게 되었다
백대헌을 만나는 한정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을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는 연희의 모습을 보면서는
입단속을 한다는게 쉽지 않음을 알게 해주고
또한 한정호에게 자신들의 요구를 제안하는 을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드라마가 이제 후반부인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서봄의 한정호에 대한 감정이 안 좋아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3회를 보게 되었다
얘기를 나누는 한정호와 최연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게 하고
이래저래 힘들어하는 서봄의 모습을 보면서 참 쉽지 않은 벽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기운데 비서들과 협상을 하는 한정호 최연희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꿍꿍이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한정호 옆에 있는 양비서의 모습을 보면서는 알수없는 속을 만날수 있게 하고
이번회 마지막에 누군가를 만나는 양비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4회를 보게 되었다
한인상을 불러서 한마디 할려고 하는 한정호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서봄의 이야기를 듣고 어쩔줄 몰라하는 한인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한다
그리고 시댁에 온 한인상과 서봄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속내를 숨기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말다툼이 일어나면서 서봄이 울컥하며 헤어지자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는
앞으로 서봄의 친정식구들이 어떻게 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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