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착하지 않은 여자들]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새로운1 2015. 5. 2. 08:00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정보
KBS2 | 수, 목 22시 00분 | 2015-02-25 ~
출연
김혜자, 채시라, 도지원, 이하나, 이순재
소개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




극본;김인영

연출;유현기,한상우

출연;김혜자 (강순옥 역) 

       채시라 (김현숙 역)

       도지원 (김현정 역)

       이하나 (정마리 역)


-17회 감상평-

김혜자 채시라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7회를 보게 되었다


서말년과 김현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현숙과 문학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좋은 관계로 갈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순옥의 집에 다시 들어온 철희의 모습에서 다시 잘해보고 싶어하는


그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하고 현숙과 손을 잡고 어딘가로 가는 철희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다


그리고 서말년이 김현숙과 식사를 하는 모습은 화해할려고 하는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철희와 순옥이 같이 어디론가로 가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혜자 채시라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8회를 보게 되었다


장모란에게 울면서 한마디 하는 김현숙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현숙의 남편을 유혹하는 박총무의 모습을 보면서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장모란과 강순옥이 대화 나누는 것을 보면서는 그둘의 앙금이 풀릴수


있을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철희의 곁을 떠나는 모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박총무의 본색이 조금씩 드러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김혜자 채시라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9회를 보게 되었다


장모란과 강순옥이 얘기 나누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강순옥과 김현숙이 같이 산책하는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그런 가운데 서말년과 김현숙이 다시 만나는 모습은 원수가


외나무다리에 만났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또한 서말년과 김현정이 같은 자리에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강순옥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김혜자 채시라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20회를 보게 되었다


방송사에서 쳐들어온 가운데 박총무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있게 하고


박총무의 본색을 이번회를 통해서 다시한번 만날수 있었고


그리고 서말년과 김현정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어쩔줄 몰라


하는 서말년의 모습이 쌤통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한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김현정과 이문학간의 관계가 괜찮다는


것을 알수있게 하고 


그리고 강순옥을 위해 앞치마를 입는 김현숙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