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임스 마쉬
출연;에디 레드메인, 펠리시티 존스, 해리 로이드
워킹 타이틀이 제작한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스티븐 호킹 그리고 그의 부인을 말하다>
스티븐 호킹의 전 부인인 제인이 쓴 책을 바탕으로 만들게
된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스티븐 호킹 그리고 그리고 그의 부인이었던 제인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다루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스티븐 호킹과 제인이 만나게 되는 모습에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이 결혼하고서 겪게 되는 이야기등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로맨스영화의 명가인 워킹타이틀이 제작하고 제목에도
사랑이 있어서 사랑 영화라고 생각한 분들에게는 실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인터스텔라의 과학 자문을 한 킵 쏜이 이 영화에서 언급된게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게 하는
가운데 적어도 제목은 잘못 지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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