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 정보
- KBS2 | 수, 목 22시 00분 | 2015-02-25 ~
- 출연
- 김혜자, 채시라, 도지원, 이하나, 이순재
- 소개
-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
극본;김인영
연출;유현기,한상우
출연;김혜자 (강순옥 역)
채시라 (김현숙 역)
도지원 (김현정 역)
이하나 (정마리 역)
-13회 감상평-
김혜자 채시라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3회를 보게 되었다
철희에게 소금을 뿌리는 순옥의 모습은 얼마나 맺힌게 많았는지를
알수 있게 하고 순옥의 집에서 식사를 하는 철희의 모습을 보면서
오랫만에 온 집에 잘 적응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리와 두진 루오간의 관계를 보면서는 과연 어느쪽을 선택하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김철희가 장모란과 마주치는 모습과 그것을 보고 놀라는 강순옥의 모습을
보면서는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문학과 김현숙이 있는 모습은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극본;김인영
연출;유현기,한상우
출연;김혜자 (강순옥 역)
채시라 (김현숙 역)
도지원 (김현정 역)
이하나 (정마리 역)
김혜자 채시라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4회를 보게 되었다
순옥과 철희 앞에 모란이 다시 나타나면서 일이 그야말로
복잡해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모란과 순옥의 관계가
그야말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철희로 인해 그렇게 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청소년 상담사가 되기로 마음먹는 현숙의 모습은
그의 뜻대로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철희와 모란이 같이 걸어오는 걸 보고서 화를 내는 순옥의
모습은 지난날의 감정이 아직 있음을 느낄수 있게 한다
검도장에서 다시 만나는 서말년와 김현숙의 모습은 그야말로 악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극본;김인영 연출;유현기,한상우 출연;김혜자 (강순옥 역) 채시라 (김현숙 역) 도지원 (김현정 역) 이하나 (정마리 역) 김혜자 채시라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5회를 보게 되었다 말년에게 맞고 쓰러지는 현숙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현숙의 모습에서 말년을 어떻게 공격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철희에게 약을 주는 순옥의 모습은 다시한번 잘 해보고 싶은 그의 마음을 알수있게 하고 두진과 루오와 술자리를 가지는 마리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는 마리의 아버지가 어느쪽을 택할지 궁금하게 하고 현정의 손을 잡는 이문학의 모습은 과연 이둘이 결혼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그런 가운데 기차에서 갑자기 내려서 혼자 가는 철희의 모습은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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