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알렉산드르 아야
출연;다니엘 래드클리프, 주노 템플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의 판타지 스릴러
<혼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혼스;뿔이 난 남자의 복수...호불호가 엇갈릴만 하다..>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의 영화
<혼스>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뿔이 난 남자의 복수를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미러>를 연출한 알렉산드르 아야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살인범으로 몰리는 이그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러닝타임이 아무래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길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이야기가 중심을 잘 잡지 못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어딘가 모르게
미묘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준다
영화를 보니 호불호가 엇갈릴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실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중심을 잘 못잡는 이야기로 인해 이래저래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영화
<혼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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