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대니 분 대니 분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슈퍼처방전> 12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처방전;빵빵 터지는 웃음과 함께 하다..> 프랑스 배우 대니 분이 연출과 주연을 맡은 프랑스 코미디 영화 <슈퍼처방전> 이 영화를 12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자면 빵빵 터지는 웃음과 함꼐 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건강 염려증 환자인 로망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코미디적인 요소로 보여준다. 먼저 보신분들의 평이 좋긴 했지만 반신반의도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코믹 요소에 빵빵터지는 나 자신을 발견할수 있었다. 후반부에는 나름 스케일도 있었고... 물론 보는 사람의 취향과 기대치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빵빵 터지는 웃음과 함꼐 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슈퍼처방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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