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헝거게임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헝거게임;모킹제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헝거게임;모킹제이-대단원의 마지막을 그나마 기대하며..>
헝거게임의 세번째 이야기로써 파트1와2가 나눠진
<헝거게임;모킹제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대단원의 마지막을 그나마 기대는 하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파트1와 2로 나눠서 만들어진 가운데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파트1는 드라마적인 요소로 채워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액션요소를 기대한 분들에게는 실망할수
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고..
올해 세상을 떠난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의 연기를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 보니 안타까울 뿐이었다.
이제 내년이면 이분의 신작을 다시는 만날수 없다는 사실이
더 안타깝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은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대단원의 마지막은 화려하게 잘 마무리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한 영화
<헝거게임;모킹제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적당한 웃음과 훈훈함을 주긴 한다만 (0) | 2015.04.12 |
---|---|
[무한도전] 무도 식스맨 (0) | 2015.04.12 |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1박2일 (0) | 2015.04.10 |
[런닝맨] 비밀의 동창생 (0) | 2015.04.08 |
[댄싱9 시즌3] 첫회 (0) | 2015.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