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블러드]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새로운1 2015. 3. 27. 08:00



블러드

정보
KBS2 | 월, 화 22시 00분 | 2015-02-16 ~
출연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정해인, 김갑수
소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히어로 스토리.



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이재훈

출연;안재현 (박지상 역)

     구혜선 (유리타 역)

     지진희 (이재욱 역)

     정해인 (주현우 역)

-9회 감상평-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


9회를 보게 되었다 


하루가 다르게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사건들에 21A 병동의 조사에 들어가는


지태와 지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재욱의 행동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끔 해준다


그리고 몸살에 걸린 리타를 병문안하러 온 지상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몸살에 걸린 리타의 모습은 그야말로 폐인이 따로 없고 


그런 가운데 유석주가 회의제도를 개편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박지상이 이재욱이 누군가와 함께 있는 사진을 보고서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재욱이 있는 사진을 보고 놀라는 박지상의 모습과 커피를 음미하는


이재욱의 모습이 그야말로 대비되는 가운데 


정지태를 만나는 박지상의 모습에서는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이 있음을


더욱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검은 양복을 입고 온 사람들을 제압하는 박지상의 능력은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고 같이 밥을 먹는 유리타와 박지상의 모습은 가까워져가고


있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재욱앞에 검은 옷을 입고 나타난 박지상이 갑자기 공격하는 모습은


이제 더욱 알수없는 이재욱과 박지상 그들의 대결을 예고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재욱의 멱살을 붙잡는 박지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주현우를 만나는 유리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리타에게 박지상에 대한 얘기를 해주는 주현우의 모습은


여자앞에서 약해질수밖에 없는 마음을 어느정도 보여준 것 같고  


그리고 유리타가 부원장을 만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민가연의 정체가 이번회 마지막에서 드러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긴 했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


12회를 보게 되었다 


유리타의 옆을 스쳐가는 누군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재욱과 나눈 얘기를 떠올리는 박지상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정지태-박지상 vs 이재욱의


대결구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배신하고서 떠날려고 한 박태인을 협박하는 민가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결국 박태인을 죽이는 이재욱의 모습 역시


마찬가지로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실비아 수녀를 수술시키는 유리타와 박지상의 모습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