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하이드 지킬 나]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새로운1 2015. 3. 2. 08:00



하이드 지킬, 나

정보
SBS | 수, 목 22시 00분 | 2015-01-21 ~
출연
현빈, 한지민, 현빈, 성준, 혜리
소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로맨스를 다룬 로맨틱코미디




극본;김지운

연출;조영광

출연;현빈 (구서진/로빈 역)

      한지민 (장하나 역)

       성준 (윤태주 역)

      혜리 (민우정 역)


-9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9회를 봤다.


지난회에서 윤태주의 정체가 본격적으로 드러난 가운데 윤태주를


만나러 온 장하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최면에서 윤태주를 본 장하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윤태주의 진료실에 나와서 장하나를 안아주는 로빈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로빈과 장하나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구서진이 윤태주를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구서진이 장하나를 만나러 오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0회를 봤다.


구서진에게 전화를 하는 윤태주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그걸 지켜보는 장하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고스트하우스에서 오라고 하는 윤태주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구서진을 자신이 지정한 곳으로 유인하는 윤태주의 모습은


점점 본색을 드러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기지를 발휘해서 창고를 빠져나온 구서진과 장하나의 모습을 


보면서는 윤태주가 어떤 보복을 가할지 궁금해졌고


또한 이번회에서 드러난 윤태주와 강박사가 만나는 것을 보면서는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이번회의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했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1회를 봤다.


구서진 아니 로빈이 눈을 뜨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장하나의 모습을 보면서는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윤태주가 강하나 박사와 얘기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무섭다는 느낌도 들게 하고 


경찰 조사를 받는 구서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민우정에게 전화하는 로빈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로빈과 장하나가 만나는 모습을 윤태주가 지켜보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2회를 봤다.


장하나 보고 돌아오라고 하는 로빈의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윤태주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주주총회를 여는 류승연 상무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주주총회에서 류승연 상무를 대표이사로 추천하고 


6개월간 상무직 휴직을 요청하는 구서진의 모습은 왜 그런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런 가운데 장하나에게 전화를 걸어서 살고 싶다 하는 구서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