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오만과 편견]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새로운1 2015. 1. 15. 08:00



오만과 편견

정보
MBC | 월, 화 22시 00분 | 2014-10-27 ~ 2015-01-13
출연
백진희, 최진혁, 최민수, 손창민, 장항선
소개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나쁜 놈들과 맞장 뜨는 검사들의 이야기로 돈없고 힘없고 죄 없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하기 ...



극본;이현주

연출;김진민

출연;백진희 (한열무 역)

     최진혁 (구동치 역)

     최민수 (문희만 역)

     손창민 (정창기 역)


-17회 감상평-


백진희 최진혁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7회를 보게 되었다.


심문을 받는 문희만의 모습에서는 무언가 여유있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사건을 조사하는 구동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수사를 접을꺼라고 하는 구동치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리고 문희만이 증거불충분으로 나오고... 구동치의 팀이 해산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백진희 최진혁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무언가를 떠올리는 구동치의 모습과 누군가를 만나는


문희만의 모습이 참으로 심상치 않게 다가온다


또한 한열무에게 무언가를 보여주는 이장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이장원과 유광미의 관계는


사랑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놀이공원에 놀러온 한열무와 구동치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인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백진희 최진혁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문희만과


구동치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문희만이 낸 공소장을 과감하게 취소한 한열무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무모하다고 할수 있고


그런 가운데 정창기와 강수가 탄 차량을 누군가 친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백진희 최진혁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2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피해자를 다독여주는 한열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병원에 있는 문희만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문희만과 구동치가 같은편이 될 것 같은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병원에서 숨을 답답하게 쉬는 강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구동치와 문희만을 조여오는 사람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과연 결말이 어찌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백진희 최진혁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구동치가 땅을 파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재판에 참석하는


구동치의 모습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리고 문희만과 정창기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마지막회가 진행될수록 어떤 결말이 나올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던 가운데 마지막 결말을 보고 나니 드라마가 끝났다는 것을 실감할수 있었다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백진희 최진혁이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시청률 1위를 달리기도 헀었던 가운데 나름 흥미로웠던


이야기 전개가 눈길을 끌게 했다..


또한 백진희 최진혁 두 젊은 배우의 어찌 보면 부족할수도 있는 점들을


손창민과 최민수씨가 잘 받쳐주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뭐 어찌 보면 아쉬울수도 있는 부분들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


게 본 드라마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 드라마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