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주연;제레미 레오발드,루시 러셀
지난 1998년에 만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번째 장편 연출작
<미행>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미행;흥미로운 그의 첫 장편 연출작>
<인셉션>,<인터스텔라>등으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
<미행>
이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야말로
흥미로운 그의 첫 장편 연출작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영화는 장편이라고 하기엔 짧은 7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을 자랑하는 가운데 전체적으로 흑백화면속에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그렇지만 나름 긴장감을 갖고 보게 되는 것이 역시 그의 출발
역시 그야말로 나쁘지않았다는 것을 제대로 증명해보인 것 같고...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그의 출발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미행>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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